음악 썸네일형 리스트형 16세기 동아시아의 음악 조선종묘제례악 - 조선 초기에는 고려시대의 향악을 계승하였지만 제례 때에는 명나라의 아악을 연주했었다.15세기 세종대왕이 박연과 '정대업', '보태평'을 만들어 사용했다.현악기 월금의 경우는 기록상 당악기로 등록 되어 있지만 아악에는 사용되지 않았고, 향악에만 실사용 되었다고 한다. 트렌드관현 반주의 새로운 노래가 유행. 북전·중대엽(中大葉)·삭대엽(數大葉).사대부, 풍류객 중심으로 거문고 기악 합주 유행. 명나라14세기 원나라때에는 발전이 주춤했지만 한족이 재집권한 명나라 때 부터 다시 아악을 제정했고, 조선에 큰 영향을 끼쳤다.1552년 상륙한 스페인 예수회 신부들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선교활동에 문화적 차이를 느꼈다.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기존 기독교 음악에 중국 전통음악을 융합시켰다. 1.. 이전 1 다음